2025년부터 장기 연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개인 채무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새도약기금이 공식 출범하여,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의 채무가 탕감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채무 조정이 아닌, 사회적 재기를 돕기 위한 공적 구조조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도약기금 개요
새도약기금이란?
새도약기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추진된 배드뱅크 제도의 일환입니다. 금융권에서 회수가 어려운 장기 연체 채권을 정부가 대신 매입하여 채무를 소각하거나 조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출자 주체 및 기여금 규모
- 출자 주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 기여금 규모: 총 4,400억 원 (은행권 3,600억 원, 생명보험사 200억 원, 손해보험사 200억 원 등)
새도약기금은 2024년 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을 시작하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빚 탕감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탕감 대상 및 조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
- 채무 기간: 7년 이상 장기 연체
- 채무 금액: 1인당 5,000만 원 이하
-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1인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 재산 기준: 생계형 재산 외 회수 가능한 재산 없음
제외 대상
- 사행성 및 유흥업 관련 연체자
- 외국인 연체자
즉, 7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하고 소득이나 재산이 거의 없는 분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채무가 소각됩니다.
새도약기금 신청 및 조회 방법
신청 절차
새도약기금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자동 적용 절차로 진행됩니다.
1. 새도약기금이 협약한 금융기관으로부터 장기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
2. 행정데이터를 통해 채무자의 재산 및 소득 심사
3. 상환능력이 없을 경우 채무 소각, 일정 소득이 있을 경우 채무 조정
각 단계에서 채무자에게 개별 문자 또는 우편 통지가 이루어집니다.
조회 방법
대상자인지 확인하려면 아래 방법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newleap.or.kr
– 콜센터: ☎️ 1660-0705
홈페이지에서는 본인 채무 매입 여부, 상환능력 심사 결과, 채권 소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금융권별 채권 매입은 2024년 10월 말 이후부터 진행되므로 2024년 11월 이후부터 조회가 가능합니다.
7년 미만 연체자는?
새도약기금은 원칙적으로 7년 이상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5년 이상 연체자도 일정 조건 하에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년 이상 연체자: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원금 최대 80% 감면 + 분할상환 최대 10년
– 7년 이상 연체 중 채무조정 이행자: 은행권 수준의 저리대출(총 5,000억 원 규모) 지원
새도약기금 기대 효과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빚 탕감이 아닙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경제적 재기, 불법 사금융 피해 방지, 제도권 금융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연체자들은 신용불량으로 인해 대출, 임대차, 취업 등 모든 경제 활동이 막혀 있었는데, 이번 제도를 통해 신용 회복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
‘새도약기금’은 단순히 채무를 없애주는 제도가 아니라, 사회적 재기와 경제 정상화를 위한 구조적인 구제책입니다. 7년 이상 빚으로 고통받아온 분들은 지금 바로 새도약기금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 채무가 매입 대상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상담전화: 1660-0705
자주 묻는 질문
새도약기금의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새도약기금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자동으로 채무가 소각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채무가 탕감되나요?
채무 기간이 7년 이상이고, 채무 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탕감 대상이 됩니다.
7년 미만 연체자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5년 이상 연체자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최대 80%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본인 채무 매입 여부 및 소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새도약기금이 시행되나요?
2024년 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이 시작되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빚 탕감이 시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