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는 긴급한 경제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입을 돕기 위한 조치로, 특히 재난 긴급 생활비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소상공인 대출 신속 처리 시스템 구축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신청 및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소상공인들은 10일 이내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5조 9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결정하였다. 이는 기존 3조 8,050억 원에서 대폭 증액된 금액으로, 소상공인들이 더욱 원활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절차 간소화 및 인력 보강
서울시는 금융 지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0명의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였다. 이들은 보증심사에만 집중하여 심사 기간을 단축시키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서류 제출과 상담 과정을 최소화하여 소상공인들이 1~2회의 방문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특히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운영하며, 상담부터 대출 승인까지의 모든 과정을 10일 이내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자금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화이다.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
서울시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프로그램으로, 연매출 2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2,000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대출 조건은 변동금리 1.12%로,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임대차계약서만 제출하면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처럼 서울시는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는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환해주는 정책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금리 대출로 인한 금융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대환대출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들에게도 열려 있으며, 서울시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로, 빠른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절차는 간소화되어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의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서울 시민들로,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되고 있다.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많은 시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의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들이 마련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간소화된 절차로 1~2회 방문으로 대출 승인까지 진행됩니다.
지원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은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업체당 5억 원 이내로 지원됩니다.
대환대출은 누구에게 제공되나요
대환대출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에게 제공되며, 조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금 지급일은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 후 10일 이내로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속한 처리를 통해 대출금이 빠르게 입금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시는 564개 은행 지점에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하여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상담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의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에 문의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화번호는 1577-6119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