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음을 실감하며,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아이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의견 조율이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가평의 환타콜라 리조트에서의 짧지만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아이는 글램핑을 원하고, 작은 아이는 물놀이를 원했습니다. 결국,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을 찾았고, 그곳이 바로 환타콜라 리조트였습니다.
환타콜라 리조트의 매력적인 시설과 예약
가평 환타콜라 리조트는 다양한 숙소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글램핑존, 빌라형 숙소, 독채 풀빌라형 숙소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가족의 수에 따라 최적의 숙소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큰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글램핑존에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일찍 도착하여 리조트 근처에서 가벼운 식사를 한 후 체크인 대기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이미 도착한 손님들도 있었고, 우리는 차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체크인을 기다렸습니다.
리조트의 글램핑존은 환타와 콜라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환타는 11개의 스파 글램핑이 마주 보고 있는 구조였고, 콜라는 산을 바라보는 6개의 숙소가 옆으로 늘어서 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콜라 글램핑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곧바로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영장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수영장은 리조트의 Callabo Suite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조심스럽게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약 2~3시간 동안 물속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고, 피곤함이 몰려와 물놀이를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스파와 산성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바비큐를 위해 미리 준비한 숯불과 장작을 꺼내어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입이 짧은 가족 덕에 바비큐는 간단하게 고기를 조금 구워 먹는 데 그쳤지만, 아이들은 마시멜로를 불에 구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보낸 시간은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환타콜라 리조트의 특별한 포토존과 즐길 거리
리조트 곳곳에는 달 모양의 풍선이 설치되어 있어, 이곳이 환타콜라 리조트의 시그니처 포토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도를 잘 맞추어 사진을 찍으면 마치 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놀이와 글램핑이 어우러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가평에서 물놀이와 글램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타콜라 리조트는 비성수기인 가을과 겨울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이렇게 뜻깊게 보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여행을 계획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