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경관으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최근 ITX-마음 열차가 개통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정동진을 중심으로 강릉의 매력을 경험한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ITX-마음을 타고 떠나는 강릉 여행
여행의 시작은 아침 일찍 태화강역에서 ITX-마음을 타고 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매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지만, 정동진으로 가는 계획은 미처 세우지 못했습니다. 정동진 역에 정차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표가 매진이어서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정동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예기치 않은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동진에서의 첫 번째 탐방
정동진에 도착하자마자 바다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이곳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동진역에서 가까운 덕이식당에서 점심으로 전복해물순두부짬뽕을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서 식사 후 모래시계 공원으로 걸어갔습니다.
모래시계 공원과 시간박물관
모래시계 공원에 도착해 해시계를 바라보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래가 모두 떨어지는 데 1년이 걸린다는 설명을 듣고,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시간박물관으로 이동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1월 이벤트로 무료 음료를 제공받고, 포토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정동진의 특별한 숙소, 썬크루즈 호텔
정동진의 유명한 배 모양의 숙소인 썬크루즈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곳에 묵고 싶었던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호텔 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로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는데, 특히 피자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강릉 여행의 마무리
저녁 후에는 편의점에서 간식과 음료를 구입해 방에서 즐겼습니다. 강릉의 첫날 밤을 맥주와 함께 마무리하며, 완벽한 날씨와 아름다운 바다, 편안한 숙소 덕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강릉 여행은 매력적인 정동진의 풍경을 만끽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특별한 경험으로 가득했으며, 앞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기억될 것입니다.
